세가지의 머리아픔, 행복이란,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며칠 전 동네 문화센터의 쇼핑몰 창업 수업을 신청했었고, 오늘 (수업을 듣기 위해) 처음 다녀왔다. 머리에 아픔이 밀려왔다. 첫 번째 '머리아픔'은 쇼핑몰도 배워야 창업이 가능한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 때문이었다. 실은 색감은 이미 쇼핑몰이 있다. http://inspicolor.com 색감몰 - Inspicolor : 색감의 공식몰 inspicolor.com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니고, 색감취향과 색감적생각을 제작하면서 자연히 판매할 공간이 필요했고, 하루나 이틀 만에 투닥투닥 만들었다. 밤을 새우면서. 그때 그렇게 열심히 만들었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색감제품을 구매해주시는 색감 구독자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해 드리기 위해서'였다. (그전까지는 구글폼을 활용하여 주문을 받는 시..
2019. 5. 13.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