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색감 페이스북'과 '색감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을 알게 되었고,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던 중, 아름다운 색감에 매료되어 직접 컬러 팔레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bad guy 뮤직비디오에서 총 여덟장의 장면을 발췌하여 작업하였습니다.) _ American singer-songwriter Billie Eilish Pirate Baird O'Connell (born December 18, 2001) _ bad guy 뮤직비디오에서 발췌 https://youtu.be/DyDfgMOUjCI

안녕하세요. 색감 inspicolor 관리자입니다. '색감 페이스북 페이지'와 '색감 인스타그램'에 프리다 칼로 소개해드린 김에 이 곳 블로그에도 작품 소개합니다. 프리다 칼로의 1926년 에서 1941년 사이 Self Portrait 만 모아보았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나이 20살 에서 34살 사이에 그려진 그림들입니다. 그림과 함께 그가 남긴 말(명언)들도 함께 소개할게요. 시작합니다. 그전에! 상상해볼게요. 우리는 프리다 칼로의 초대를 받아, 그의 작업실에 왔습니다. 저기 프리다 칼로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그럼 감상해볼까요. 프리다 칼로가 스무살에 그린 그림이에요. (소곤소곤) "날개가 있어서 날 수 있다면, 발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Frida Kahlo "사람들은 나를 초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한..

때는 1943년, 작품 감상하기 좋은 어느 날. (앙리 마티스의 나이, 75세 입니다.) 앙리 마티스의 작업실로 초대 받아 그림을 감상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럼 순간이동 합니다. _ French artist Henri Émile Benoît Matisse (31 December 1869 – 3 November 1954)

때는 1939년, 작품 감상하기 좋은 어느 날. (앙리 마티스의 나이 71세 입니다.) 앙리 마티스의 작업실로 초대 받아 그림을 감상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럼 순간이동 합니다. _ French artist Henri Émile Benoît Matisse (31 December 1869 – 3 November 1954)

읽어주는 독자가 없더라도 자신을 위해 글을 쓰는 게 낫다. 자신은 없고 독자만을 위해 쓰는 것보다. -시릴 코널리 자신에게 시련을 주어라. 아무도 모르는, 오직 증인이라고는 자신뿐인 시련을. 이를테면 그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곳에서 정직하게 산다. 혼자 있는 경우라도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티끌만큼의 거짓말도 하지 않는다.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냈을 때 스스로를 다시 평가하고, 자신이 고상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자존심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강력한 자신감을 선사한다. 그것이 자신에 대한 보상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작가에게는 아무 일정도 없는 내일이 필요하다. -니키 조반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될 필요가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다시 한번 보며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 중이다. 영화를 다시 돌려보며, 앞 30분 정도의 내용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번호를 붙여 써보았다. 1. 배우자의 죽음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2. F학점에서 f는 fail을 뜻한다. 참고할만한 기사 http://www.tipti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8 3. 슬픔을 느끼는 건 당연한 감정이지만, 그것이 1년 동안 유지된다면 다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영화 속 의사의 말) 4. 상처를 내는 그 둘. 돌아가신 엄마의 영상을 보며 슬퍼하는 아들의 모습과 자신의 팔에 흠집을 내는 등장인물의 모습을 교차로 보여준다. 한 사람은 속에 한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