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외로웠기에, 나는 나를 그렸다. <프리다 칼로의 Self Portrait 작품과 명언 모음>
안녕하세요. 색감 inspicolor 관리자입니다. '색감 페이스북 페이지'와 '색감 인스타그램'에 프리다 칼로 소개해드린 김에 이 곳 블로그에도 작품 소개합니다. 프리다 칼로의 1926년 에서 1941년 사이 Self Portrait 만 모아보았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나이 20살 에서 34살 사이에 그려진 그림들입니다. 그림과 함께 그가 남긴 말(명언)들도 함께 소개할게요. 시작합니다. 그전에! 상상해볼게요. 우리는 프리다 칼로의 초대를 받아, 그의 작업실에 왔습니다. 저기 프리다 칼로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그럼 감상해볼까요. 프리다 칼로가 스무살에 그린 그림이에요. (소곤소곤) "날개가 있어서 날 수 있다면, 발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Frida Kahlo "사람들은 나를 초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한..
2019. 8. 2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