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0년에 하고 싶은 것들 정리 (그리고 가장 하고 싶은 말)
이루어 질지 이루어지지 않을지, 잘 될지 안 될지 알 수 없다. 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것을 해나고 싶어 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2020년에 하고 싶은 것. 그럼 생각나는 대로 쭈욱 적어볼게요. 감각적인 사람을 모이게 하고 싶다. 감각적인 사람들과 감각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 예를 들면, 글 써서 책 쓰는 모임, 브랜드 연구하다가 브랜드 런칭하는 모임, 술을 즐기다가 술 담그는 모임, 카페 투어 하다가 결국 카페 차리는 모임, 색감게스트하우스 연구회 등등 이별의감정 제품 재출시 (이별의감정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글 참고) 제품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행사로도 연결 예를 들면, 이별의 감정을 서로 모여 이야기하는 감정토로회, 이별의 감정 전시회, 이별의감정 사진영상제 등등 좋은 사람들..
2019. 10. 5.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