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4. 12:49ㆍ색감inspicolor 관리하는 사람/모아봄 프로젝트 by 색감
안녕하세요. 색감 inspicolor 관리자입니다.
'색감 페이스북 페이지'와 '색감 인스타그램'에 프리다 칼로 소개해드린 김에
이 곳 블로그에도 작품 소개합니다.
프리다 칼로의 1926년 에서 1941년 사이
Self Portrait 만 모아보았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나이 20살 에서 34살 사이에 그려진 그림들입니다.
그림과 함께 그가 남긴 말(명언)들도 함께 소개할게요.
시작합니다.
그전에!
상상해볼게요.
우리는 프리다 칼로의 초대를 받아, 그의 작업실에 왔습니다.
저기 프리다 칼로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그럼 감상해볼까요.
프리다 칼로가 스무살에 그린 그림이에요. (소곤소곤)
"날개가 있어서 날 수 있다면, 발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Frida Kahlo
"사람들은 나를 초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단 한 번도 꿈을 그려본 적이 없다.
나는 나의 현실을 그린다."
-Frida Kahlo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
-Frida Kahlo
"난 슬픔을 익사시키려 했는데,
이 나쁜 녀석들이 수영하는 법을 배웠지.
그리고 지금은 이 괜찮은 좋은 느낌에 압도당했어."
-Frida Kahlo
"내가 나를 그리는 이유는 너무 자주 외롭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Frida Kahlo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Frida Kah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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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painter
Frida Kahlo
(6 July 1907 – 13 July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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